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두의 권/기타 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= 타키 ==== 성우는 톤구 쿄코(TVA), 요시타케 노리코(북두의 권 세기말 구세주 전설), [[아오야마 토우코]](진 구세주전설), [[카와나 마치코]](진 북두무쌍). [[바트]]와 함께 토요 할머니가 양육하던 고아. 바트보다 어린 나이지만 행동력이 있는 성격인지, [[우물]]을 팔 사람을 찾아 [[사막]]을 건넜다. 그리고 식량 상인의 가게에서 우연히 켄시로와 바트, 린을 만나게 된다. 사막을 건너다가 너무 강한 빛을 오래 본 후유증으로 눈이 안 보이게 되기도 했지만 켄시로의 비공치료로 회복된다. 결국 켄시로와 바트, 린을 데리고 토요 할머니의 마을로 돌아왔다. 하지만 마을에 물이 더 이상 없는 것을 알자 이대로 가다가는 우물을 다시 파기 전에 전부 죽을 것이라는 생각에 3km 떨어진 이웃 마을로 물을 훔치러 갔다가 파수꾼의 화살에 맞아 죽어버리고 만다. 그 복수는 켄시로가 해주었고, 분노한 켄시로는 한 주먹에 암반을 부수고 우물을 뚫었다. 켄시로의 힘으로는 물이 다 떨어지기 전에 한 주먹에 우물을 뚫을 수 있다는걸 생각해보면, 그 정도도 기다리지 않고 물을 훔치러 간 것은 좀 지나치게 성급하게 행동했다고 볼 수 있을지도. …뭐 타키는 켄시로의 실력을 제대로 보지 못했으니 그 정도로 [[장사]]일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한 것도 충분히 이해할만 하지만. 애니판에선 물 서리 하러 가는게 바트와 함께 차를 타고 가서 서리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는데, 돌아가던 중 모히칸들에게 잡히긴 했으나 켄시로가 나타나 바트와 타키를 구해준다. 켄시로가 우물을 뚫은 뒤, 자칼의 모히칸 집단이 쳐들어왔는데, 모히칸 중 하나가 타키를 거꾸로 잡아놓고 죽일려고 하다가 시간 맞춰서 나타난 켄시로에게 얻어터지고 만다. TVA에서는 원작과 달리 타키는 죽지 않고 살았다. 터번 같은 모자를 쓴 덕에 북두의 권 딸기맛에서는 사우더에게 터번 소년(...) 취급을 받아 공포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. --바트가 "걔 타키…"라고 태클을 걸지만 소용없었다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